전체 글33 응급실에 갔는데 돈이 없으면? 급작스럽게 응급실 진료를 받고 나서 의료비를 낼 돈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응급실 비용이 많이 나올 것 같은데, 당장 가진 돈이 없어서 불안하고 걱정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먼저 구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이럴 때 이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비 대지급제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필요할 경우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응급의료비 대지급제도란?응급환자가 의료기관에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은 후에 비용을 지불하지 못할 때 국가가 그 비용(이하 미수금이라 하겠습니다)을 의료기관에 대신 지급해 주는 제도입니다. 국가가 먼저 지급한 비용은 나중에 환자 본인이나 다른 상환의무자가 상환하여야 합니다. 의료기관은 환자에게 받을 비용을 국가에.. 2024. 8. 30. 장기요양 등급을 잘 받으려면? 몸이 불편한 부모님을 요양원에 모시거나 집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 서비스를 받으려면 노인장기요양보험 1∼5등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등급을 받지 않고 시설에 모시거나 재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만, 그때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모든 비용을 본인이 부담하여야 합니다. 6등급(인지지원 등급)을 받으면 노인장기요양보험 혜택은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야간보호센터 이용과 같은 몇 가지 지원은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건강보험 공단이 지정해 주는 복지용구를 구입 또는 대여할 수 있고, 치매 노인을 돌보는 지친 가족들이 휴가를 얻을 수 있도록 치매 노인을 단기로 보호해 줍니다. 그런데, 장기요양 등급판정을 신청했다가 등급이 나오지 않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판정을 받을 .. 2024. 8. 29. 아픈 부모님 모시는 청년, 의료비 지원됩니다. 2024년 7월부터 4개 시·도(인천, 울산, 충북, 전북)에서 가족 돌봄 청년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가족 돌봄 청년에게는 자기 돌봄비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 시범사업은 앞으로 2년 간 실시될 예정입니다. 2년 후에 시범사업이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 확대 실시됩니다. 가족돌봄 청년 지원 업무를 전담할 청년미래센터도 설립됩니다. 청년미래센터 운영기관은 인천 미추홀구의 인천사회서비스원, 울산 중구의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전북 전주시의 전북사회서비스원, 충북 청주시의 충북기업진흥원입니다.1.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요건 가족 돌봄 청년은 학업이나 취업 등을 하지 못하고 아픈 가족을 돌보는 데만 전념해야 하는 13~34세의 청년을 말합니다. 가족돌봄 청년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 2024. 8. 28. 요양원 비용 얼마나 들까요? 부모님을 집에서 돌보지 못하고 요양원에 모실 수밖에 없는 분들이 있지요? 요양원은 요양병원과 달리 복지시설로서 의료기관이 아닙니다. 요양병원은 질환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요양원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등급 판정을 받은 분들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입소는 할 수 있지만 장기요양 등급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비용의 전부를 입소자가 부담하여야 합니다. 1. 요양원 입소 가능자노인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등급, 또는 2등급 판정을 받은 사람만 입소가 가능합니다. 이것을 시설등급이라고 하고 3∼5등급을 재가등급이라고도 합니다. 재가등급을 받은 사람에 대해서는 요양보호사가 집을 방문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3∼5등급을 받은 사.. 2024. 8. 27.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됩니다. 맞벌이 등으로 부모님을 요양병원에 모셔야 할 경우가 많이 있지요? 요양병원에 모시려면 경제적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요양병원에 입원할 때 가장 부담이 되는 비용이 간병비입니다. 요양병원은 의료기관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만 간병비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건강보험은 의료나 예방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간병, 개호, 수발, 돌봄 등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개호, 수발, 돌봄 등으로 표현되는 서비스는 의료와 구분되는 사회복지의 영역에 속하고,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의해 보장됩니다. 정부는 그동안 비급여 간병비가 국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가져오는 핵심적인 요인 중의 하나라는 점을 인식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라는 것을 시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2024년 7월부터 간병비에 대해 건강보험을.. 2024. 8. 26. 의원급 노인진료비 (2024년) 65세 이상 노인이 의원급(의원, 치과의원 등)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내는 노인진료비제도는 여러 차례 변경되어 왔습니다. 노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여 정액제로 운영되다가 지금은 진료비 금액에 따라 정책제와 정률제가 병행 적용되고 있습니다. 1. 의원 및 치과의원 일반적으로 2024년 의원급 초진진찰료는 17,610원, 재진진찰료는 12,590원입니다. 이 수가는 환산지수에 따라 매년 달라집니다. 노인이 의원급 의료기관을 이용할 때 내는 본인일부부담은 이 금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의원에서 진료비 총액이 15,000원 이하일 경우에는 정액으로 1,500원을 환자가 부담합니다. 노인이 의원을 이용할 때 내는 최소금액인 셈입니다. 그런데, 초진으로 의원을 방문할 경우 2024년 의원급 초진진찰료가 1.. 2024. 8. 23.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숨은 이유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산헤드린 공의회에서 종교범으로 몰아 투석형으로 죽였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책임을 회피하려는 빌라도를 기어코 설득하여 정치범으로 몰아 십자가형을 받게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여기에 대해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 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즉, 바울은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 하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의도하시고 계획하신 바일 것입니다. 바울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는 자기들만의 이유가 따로 있었.. 2024. 8. 23. 일하다 아프면, 상병수당 받아요. 직장에서 근무하다가 직무와 관련하여 다치거나 아프면 산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직무와 관련 없이 다치거나 아프면 산재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픈 기간이 짧으면 일반적으로 직장에서 유급병가를 얻을 수 있지요. 그러나 병가를 내면 일당이 나오지 않는 직장도 있고, 아픈 기간이 길면 무급 병가를 내야 하는 직장도 있습니다. 자영업자의 경우는 일을 하지 못하는 만큼 매출이 감소하게 되지요. 이럴 때 상병수당이라는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와 상관없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수입이 끊어지고 생계가 어려워질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입니다. 현재는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경기 부천, 경북 포항, 서울 종로구,.. 2024. 8. 21. 이전 1 2 3 4 5 다음